팝업레이어 알림

팝업이 없습니다.



 

청담아이비칼럼

털고민. 제모 전용 4세대 레이저로 해결하세요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스포츠투데이 작성일00-02-14 00:00 조회4,591회 댓글0건

본문



2000.02.13. 10:22
[휴먼&아트] 털고민. 레이저로 해결하세요



이맘때가 되면 성형외과에는 3월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환경에 발을 내딛는 사람
들이 많이 찾아온다.이중 상당수는 털이 많아 고민스러운 남녀들이다.

사회로 진출하는 예비 숙녀들은 ‘스타킹 사이로 비어져 나오는 털 때문에 치마
를 입기 어렵다’ ‘팔을 많이 노출하기 어렵다’ ‘남자친구를 사귀어야 하는
데 털이 많아 자신이 없다’ ‘수영장에 가고 싶은데 음모가 너무 많아 수영복
으로 가려지지 않는다’ ‘이마에 털이 많아 얼굴 전체의 균형이 맞지 않고 답
답해 보인다’는 등 정말 다양한 사연들을 쏟아낸다.

남성들은 ‘입사시험에 대비해 좁은 이마를 시원해 보이게 하고 싶다’ ‘얼굴
의 털이 너무 많아 매일 면도하기 귀찮고 피부손상도 많은데다 지저분해 보인
다’ ‘여자친구가 다리와 팔에 지저분하게 많이 나있는 털을 없애라고 했
다’는 등의 이유로 병원을 찾는다.

이렇듯 다양한 욕구는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술로 확실히 해결할 수 있다.
그러나 모든 레이저가 털을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제모 전용 레이저를 사용
해야 한다.털제거 전용레이저도 종류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다.요즘은 털
제거 4세대 레이저인 ‘아포지 40 익스프레스’로 예전과 비교할 수 없는 확실
한 제모 효과를 얻고 있다.

레이저를 다루는 의사의 시술경험도 중요하다.환자의 상태에 따라 레이저를 환
자에 맞게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.시술을 결심하기 전에 꼼꼼히 따져보고 여
러 병원을 방문해 직접 확인한 후 시술받는다면 털을 없애려는 욕망은 더 이상
욕망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.(02-543-5511·
http://cosmet01.doctor.co.kr)
성형외과전문의·의학박사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