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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장님 칼럼

할리우드 스타들의 "섹시몸매 만들기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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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닥터 조 작성일00-07-24 00:00 조회2,93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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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주간지 "글로브"지에 따르면 할리우드 스타들의 육감적인 몸매는 다 나름대
로의 노력의 산물이란다. 그래서 몇 사람을 소개하면.

*데미 무어...물만 먹고 살을 뺀다
37세의 나이에도 매력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데미 무어는 대부분 물만을 먹
고 최소한의 단백질과 탄수화물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한다

*샌드라 블럭...빨리 먹어 치운다
3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섹시하면서 다소 말라 보이는 샌드라 블럭은 최대한
빨리 먹어 치우기이다. 섹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대뇌의 포만감을 느낄 수 있
게 짧은 시간에 음식을 먹어 치운다. 그래서 디저트까지 먹는데 걸리는 시간이
10분도 않 된다고 한다. 일반인들이 따라해서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다.

*줄리아 로버트...다이어트 아이스크림
아이스크림을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줄리아 로버트는 특히 아이스크림
을 좋아한단다. 그러나 몸매를 생각한다면 아이스크림은 조심해야하는 음식이
다. 그러나 쥴리아 로버트는 영양학자가 특별히 제조해 준 저칼로리 다이어트
아이스크림을 먹는다.

*할 베리...구운 감자칩 다이어트
볼륨 있는 몸매의 소유자인 할 베리는 감자칩을 즐겨 먹는데. 감자칩은 기름에
튀기지 않은 구운 감자를 먹는다. 또한 평소에 자신의 입맛을 저지방 음식에 맞
도록 훈련시켜 감자칩을 제외하고는 지방이 많은 음식은 좋아하지 않는다.

*앨리시아 실버스톤...채식주의자
"베트걸"로 유명한 앨리시아 실버스톤은 자신의 식성을 저지방의 천연 야채 위
주로 바꿔 자신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. 그래서 좋아하던 치즈도 자신의 의지
로 끊어버린 강한 의지의 아가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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